일이 바빠지면서 매일 야근을

하는데 늦은 저녁에 식사하고

집에 오면 출출하다는 핑계로

야식도 먹고 하다 보니 살이

많이 불어나게 됐어요.

평소에 앉아서 근무를 하니까

움직일 일도 없고 쉬는 날엔

겨울이라 춥다는 날씨 핑계로

이불 속에만 있게 되더라고요.

새해 목표가 다이어트였는데

살이 더 불어난 것 같아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더라고요.

맞는 옷도 많이 없고 점점

둔해지는 제 모습을 보면서

너무 속상했거든요.

다이어트를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제니칼의 도움을 한 번

받아보기로 결심을 하게 됐어요.

꽤 많은 분들이 이거 먹으면서

감량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병원을 가보기도 했는데

금액대도 높고 요요도 많이 와서

저랑 맞지 않은 방법이더라고요.

물론 sns에서 인플루언서들이

판매하는 것들도 먹어 봤죠.

근데 이것도 역시 다 요요가

오거나 제 몸에 맞지 않아서

다 못 먹은 게 엄청 많아요.

못 먹고 남은 것들은 집에

엄청 쌓여만 가고 덤으로

스트레스도 같이 쌓이면서

살이 더 찌는 것 같았어요.

근데 저 이번에 정말 인생

아이템을 하나 찾았는데요.

그게 바로 제니칼이예요.

오랫동안 먹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라서

더 만족스럽게 먹고 있어요.

미국의 FDA 승인을 받은

올리스타트 라고 하는 물질로

만든 지방 흡수 억제제예요.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관련

식품이나 건강 기능 식품들을

보면 식욕억제제들이 많은데

이건 그런 게 아니다 보니까

요요가 올 일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두 달 정도 꾸준하게 먹고 있는데

별 다른 문제도 없어서 진짜

열심히 챙기고 있는 요즘이예요.

하루에 세 정까지 먹을 수 있어요.

처음에 한 정씩 챙기다가

잘 맞는 것 같아서 하나씩

늘려가며 먹고 있었는데요.

식사 중에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것 같아서

밥 먹는 중에 챙기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거 먹고 있는 다른 

지인분께 들은 이야기로는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먹으면 더 좋다고 했어요.

요즘 맛있는 것들은 전부

기름진 음식들이잖아요.

그래서 안 챙길 수가 없었어요.

물론 이것만 믿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기에는 무리가 있겠죠?

그래서 건강한 음식 위주로

식이 조절도 하고 있고 운동도

일주일에 세 번씩은 꼭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에요.

이거 먹으면서 화장실도

이전보다 더 잘 가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해요.

신기한 건 볼 일을 보면

변이 둥둥 떠 다니는 현상이

있어서 처음에 놀라기도 했어요.

왜 그런가 하고 찾아 보았더니

기름이 흡수되지 않은 상태로

변을 보는 거라 묽게 나오고

또 그 변이 가벼워서 둥둥

뜨는 현상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별명이 기름똥 약이래요.

저는 이걸 직구로 구매했어요.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걸로

주문을 하려고 했더니 금액이

꽤 높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어떤 병의원에서도 처방전을

받으면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처방전을 받아서 사면 좀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저는 굳이 이걸 발급 받지 않고

비싸게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직구도 가능하니까요!

더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고요.

심지어 시간도 아낄 수가 있어요.

굳이 병의원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편하게 택배로 받을 수

있으니까 번거로울 일도 없고요.

제가 주문한 곳에서 제니칼을

사게 되면 인도에서 한국으로

우체국 EMS를 통해 배송이 되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잘 도착을 해서

안심하고 배송 받으실 수 있어요.

여러모로 좋은 점들이 많아서

만족하면서 먹고 있는 잇템이에요.

요 근래에 주변에서 다들

저한테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면서 칭찬을 해주었는데요.

사실 제가 생각해도 감량을

아주 조금은 성공한 것 같다고

느끼고 있는 중이에요.

평생 숙제이기는 하지만 우선

전에 맞지 않았던 바지가 들어가서

진짜 기분이 좋더라고요.

예전에 체중 감량할 때를

생각해 보면 무리하게 식단을

조절해서 먹는다 거나 굶었던

날들이 많아서 예민해지기

일 수였던 것 같은데요.

지금은 식단을 엄청 줄여서

먹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부러 안 먹는 음식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감량 중이라

스트레스도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운동을 병행하니까

확실히 몸에 라인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몸매가 가꿔지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역시 다이어는 자기한테 잘

맞는 아이템과 어느 정도의

식단 그리고 운동이 잘 받쳐

주어야 시너지가 나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 제니칼을 먹으면

식사를 할 때 먹은 기름의

약 30퍼센트 정도를 배설해서

무리한 식사 제한을 하지 않고도

감량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따뜻한 물이랑 같이 먹으면

더 좋다고 하니까 혹시나

드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신에 한 번 챙겨 먹을 때

매일 잊지 않고 먹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먹다가 먹지 않게 되면

2-3일 정도 내로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아요.

감량할 마음이 있다면

매일 잘 챙겨 먹어야겠죠!

굶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점

만으로도 정말 든든해요.

그동안 두려움에 시작도

못 하신 분들 계셨다면

한 번 도전해 보세요.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으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여러 방면에서 좋은

제니칼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이게 생각 보다 양이

많아서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나누어 드실 수도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꾸준히 먹을 생각이라

혼자 다 먹고 있지만 혹시나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나누어

드셔 보시기 바랄게요!

저는 인디허브에서 구입했어요.

여기는 회원가입 없이도 주문을

하실 수 있고 혹시나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니까 참고 하세요!

참고로 임산부이신 분들이나

수유 중이신 분들 임신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드시지 않아야

한다고 하니 이 점 주의해주세요.

오르리스타트 올리갈로

올해 다이어트 성공하시기 바라요!